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보조금 50만원 혜택 받기

2029년부터 모든 신차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이 의무화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의무화에 대해 알아보고 내 차에 무료로 설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50만원 설치비 지원 혜택 받으시기 바랍니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정지 상태에서 앞뒤 1~1.5m 이내에 장애물이 있는데도 급하게 가속 페달을 밟을 경우에 시스템이 엔진 출력을 강제로 제한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의무화

국토교통부는 2025년 10월, 자동차 안전 기준 개정안을 통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의무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승용차는 2029년 부터, 그 외 자동차는 2030년부터 의무화됩니다.

  • 승용차: 2029년 1월 1일부터 출시되는 모든 신차에 의무 장착
  • 3.5톤 이하 화물/특수차: 2030년부터 의무화


현대 기아의 페달 오조작 방지 기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최근에 출시한 EV5에 기본 사양으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2.0(PMSA 2.0)을 탑재하여 안전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작년에 출시한 현대 캐스퍼의 경우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탑재하여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관련내용 자세히보기)

현대 기아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적용

  • 장애물 감지 거리를 1m에서 1.5m까지 확대 적용
  • 단순히 멈춰있을 때 뿐만 아니라 주행 중에도 운전자의 페달 조작이 비정상적이거나 과조작이라고 판단되면 전자시스템이 즉각 개입하여 속도를 줄임
  • 전기차 뿐만 아니라 향후에 출시되는 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 신차에도 이 기술을 순차적으로 적용 예정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료 설치 혜택

내 자동차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

  • 민간 사설업체에 내 돈으로 설치하기 (비용 50만원~60만원)
  • 교통안전공단 무상 지원 신청
  • 거주지의 시청, 군청에 무상 지원 신청

교통안전공단 무상 지원

65세 이상 운전자라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하는 무상 설치 보조금 혜택을 이용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2025년의 경우 1차와 2차로 나누어 신청을 받았으며, 2026년에도 신청 모집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무료 설치 신청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확인해 보시고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시청 군청 무상지원

지역별로 자동차가 등록된 주소 또는 거주지의 시청이나 군청, 구청에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곳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2025년을 기준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지역입니다. 2026년에도 무상 지원이 되는지 각 시청 군청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특별시, 광역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 시 단위 지역: 충남 서산시
  • 군 단위 지역: 충북 영동군, 충남 서천군, 전북 진안군, 전남 영암군, 경북 성주군 등


<같이 보면 좋은 글>


지금까지 자동차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와 설치 보조금 혜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역별로 설치 보조금을 지원하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공단이나 거주지의 시청 군청에 확인하시고 50만원 혜택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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